에이프릴 윤채경 묵직한 니트

윤채경도 보면 참 다사다난 하네요 어떻게 합류하는 그룹마다 이렇게 되냐

에이프릴도 왕따 논란때문에 조용할 날이 없죠

윤채경은 ioi에 아깝게 탈락을 하면서 따로 활동을 했었는데

인지도가 쌓이면서 여러 예능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

그 활동도 마지막에는 흐지부지하게 끝나버렸거든요

그러던 중 에이프릴에 합류를 해서 이제는 좀 잘 되가나 했더니

또 이런 사건이 터져버려서 참 아쉬운 멤버에요

에이프릴 윤채경은 묵직한 몸매로 이렇게 날씬한데

볼륨감이 엄청나거든요 보통은 니트를 입었는데도

존재감이 확실하네요 아직은 25세로 어리니까 포기하지 않고 활동하길